롤러코스터 등을 제작할 때 가장 신경쓰는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흥미도(Excitement Rating)'(한국어 RCT2에서는 '흥분도'라고 씁니다.)입니다. 아무 것도 없이 놀이기구만 만들면 미관상 허전할 뿐만 아니라 흥미도도 기본적인 수준에서만 책정됩니다. 흥미도가 높으면 높을 수록 손님들이 그 놀이기구를 더 많이 타려고 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놀이기구의 흥미도를 최대한 높이려고 노력합니다. 아래 내용의 과거 롤러코스터 타이쿤 공식 홈페이지에 있던 조언으로, 롤러코스터나 놀이기구의 흥미도를 어떻게 하면 올릴 수 있는지에 대한 열 가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원래의 페이지 제목은 '일반적인 놀이기구 제작에 대한 힌트와 조언(HINT AND TIPS - General Ride Desig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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