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TTD 서버1 멀티플레이 소감

OpenTTD 서버1 멀티플레이 소감
잡담 2019.02.11 15:28
서쪽나루 일반회원

가끔 채팅하시는 분들 있던데, 켜놓고 딴짓할때가 많아서 서버내에서 제대로 인사도 못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다시 하는 거라 혼자서 몇 일 워밍업 해보고, 멀티서버에 접속해본지 한 2주 정도 된듯 합니다.
혼자할때와 다르게 다른 유저분들의 멋진 노선과 꼼수를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맵이 크고 도시와 산업시설이 많아서 경쟁 없이 느긋하게 수송망을 만들면서 다른 회사의 노선들을 감상하는 방식으로 플레이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혼자 게임을 할때처럼 맵에 있는 산업시설과 도시를 다 연결하고 싶은 욕망이 끌어 오르는데... 한쪽 귀퉁이서 조금 깔짝대다 포기했습니다.
예전 오리지널은 이렇게까지 산업시설이 많아지지 않았던것 같은데, 혼자서 산업시설 최소화 옵션으로 해도 산업시설이 감당이 안될 정도로 많아지더군요. 산업시설 꺼놓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거죠?

그리고 오늘 월요일인데 초기화가 안되었던데요.
매주 월요일 6시 초기화인가요? 2350년 초기화인가요? 어제 저녁 여유가 있어서 새로 수송망을 깔아볼까 하다가 월요일 초기화라 손을 안댔거든요. 어느게 맞는거죠?

오랜 기간 멀티 서버를 운영하면서 최대의 합의점을 끌어낸 결과이긴 할텐데, 저에게는 일주일만의 초기화는 뭐좀 하기에는 짧은 기간인 것 같습니다. 매일 꾸준하게 시간을 내기가 어려워서요. ㅠ.ㅠ
한 한달은..

다른 유저분들은 어떤 목표를 갖고 플레이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돈을 빨리 꾸준하게 잘 벌어들이는 것 말고요.(이건 잘 알겠서서요.) 멀티 서버에서 즐겁게 할 수 있는 플레이 컨셉도 알려주세요.

쓰고보니 질문이 많군요. 그래도 잡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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