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트랙 디자인 연습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트랙 디자인 연습하고 있습니다.
자료 > OpenRCT2 2017.03.07 23:25
Neo_X 일반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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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나서 계속 구경만 하고 있다가, 생각해보니 제가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제대로 한지가 꽤 오래돼서 커스텀 트랙을 너무 오래 안 만들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만든 연습용 맵에서 커스텀 트랙 디자인 연습의 일환으로 만든 롤러코스터 몇개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에 커스텀 트랙을 만들어 봐야겠다 생각했을 때 처음 떠오른 컨셉입니다.
나비를 모티브로 만들기 시작해서 처음부터 (꼬리날개 쪽 부터 시작하는) 역방향 인클라인으로 운행시킬 생각이었는데,
다 만들고 났더니 스틸 트위스터는 역방향 인클라인을 지원하지 않아서 운행제한 해제를 좀 활용했습니다.
대형 하프 루프와 역방향 인클라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다른 코스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있다면 그걸로 바꿔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떠오른 컨셉이구요, 케찰코아틀은 남미 신화의 날개 달린 뱀 신입니다.
컨셉에 맞게 날아다니면서 배배꼬이는 느낌을 주기 위해서 처음엔 레이 다운 롤러코스터를 이용해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레이 다운 롤러코스터는 아무리 만들어도 격렬도랑 멀미도를 컨트롤 하기 힘들어서 그냥 플라잉 롤러코스터로 노선전환했습니다.
블록 섹션은 6개인데 열차를 4대 이상 운행하면 특정 구간에서 블록 브레이크에 조금 잡혀있길래 3대로 운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만든 LIM 발진 롤러코스터입니다. 컨셉이 그리스 신화의 신이다 보니 유사한 문화권인 로마 장식을 썼습니다. 조형물로 흥분도를 꽤 올렸는데 기본 수치는 6-7 사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휘페리온은 '높은 곳을 달리는 자'라는 뜻을 가진 티탄 신으로, 태양신 헬리오스와 달의 신 셀레네, 새벽의 신 에오스의 아버지입니다.
4대 였던가... 까지 운행을 할 수 있긴 한데 열차 수는 자식 신들 수 만큼 3대로 맞췄습니다. 열차는 각각 다른 색으로 칠해봤구요. (잘 보이지 않지만 각각 빨강, 노랑, 보라색입니다.)
최대한 짧은 거리, 높은 곳에서 무중력 시간을 오래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디자인 하기 위해서 기존 LIM 발진 롤러코스터 트랙중에 Drive-by라는 트랙을 많이 참고했습니다.
테스트 운행시에는 루프를 지나는 타이밍과 루프 사이를 통과하는 타이밍이 맞았는데 승객을 태우니까 플랫폼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생겨서 타이밍이 어긋났는데 어떻게 조정할까 고민중입니다.


첫 롤러코스터를 제외하고 어쩌다보니 다 신화를 모티브로 하게 되어서 이왕 이렇게 된거 북유럽 신화도 이집트 신화도 기타등등도 이래저래 만들어보고 싶네요,
또 몇개 이쁘게 트랙이 나오게 되면 가끔씩 올리러 나타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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