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늘어나고 있는 OpenTTD 한국산 온라인 컨텐츠 등록에 대하여

최근 늘어나고 있는 OpenTTD 한국산 온라인 컨텐츠 등록에 대하여
공지 2014.08.28 01:07
최근 네이버 카페 '오픈 트랜스포트 타이쿤'(http://cafe.naver.com/ottd)를 중심으로
국산 OpenTTD 온라인 컨텐츠가 등록되고 있습니다.
8월 한 달 동안만 해도 (제 것을 제외하면) 벌써 3건의 국산 컨텐츠가 등록되었습니다.

물론, 저 역시도 한국 열차 세트, 한국 버스 세트, 한국 도시 이름을 항상
OpenTTD 공식 사이트의 BaNaNaS(=온라인 컨텐츠 통합 관리 사이트)에 등록하고 있고,
네이버 오픈트타 카페에도 해당 사실을 공지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이 시점에서 우려되는 점은
① 무분별한 컨텐츠 등록으로 인한 대한민국의 이미지 추락 염려
② (원저작자의 동의를 얻었다 할지라도) 원저작자가 아닌 사람의 컨텐츠 등록으로 인한 논란
③ 동일한 컨텐츠의 중복 등록
등이 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온라인 컨텐츠에 등록하기 전에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등록하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물론, 현재 제가 TELKLAND에서 배포중인 한국 열차 세트, 한국 버스 세트, 한국 도시 이름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거의 필수적인 NewGRF임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알고 있는 인지도가 높은 GRF입니다.
OpenTTD 유저가 해당 NewGRF을 사용함 = 온라인 컨텐츠에 등록해도 좋을 정도의 퀄리티와 인지도
임을 암묵적으로 시사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저는 별도의 동의를 얻지 않고 BaNaNaS에 해당 컨텐츠를 등록한 상태입니다.
물론, 라스님의 열차 세트 또한 위에서 언급한 암묵적 등록 허용에 해당합니다.

다만, (제가 다소 이기적으로 보이실 수도 있겠지만) 그 외의 NewGRF에 대해서는 다른 사용자의 의견도 들어봐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OpenTTD가 이름 자체에서 시사하듯이 누구에게나 온라인 컨텐츠의 등록을 허용하고 있는만큼,
최소한 대한민국의 OpenTTD 커뮤니티 내에서라도 최소한의 검증절차는 필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거창하게 글을 쓰기는 했습니다만,
결론은 온라인 컨텐츠를 등록하고자 하는 사람은 OpenTTD 커뮤니티에 사람들의 반응을 먼저 들어보자입니다.
그것이 국산 NewGRF을 접하는 외국인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반감을 갖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방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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