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동안 기획한 openttd의 일상기 -2-
이 이야기는 픽션이며 약간의 소설이야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2100년 이 때 openttd 는 혁신을 만들었다 바로 2016년 같았으면 인터넷으로만 하겠지만 2100년 때는
타임 스퀘어 같은 고에 들어가서 진짜 회사를 여는 것이다
내이름이 뭐냐고?? 그건 마지막 때 알려주지(뭐래)
그래서 나는 이 회사에 취직하기로 했다 게임이 아닌 진짜 로
그렇게 나는 취직을 하고 맵을 소개 받았다 근데????
세상에 이럴수가..... 그냥 평지맵이였다....
일단 들어가보았다(원본 크기로 하면 더 잘보입니다
정말 ㅎㄷㄷ 일단 이것은 컴퓨터로 찍은 하나의 사진이다
첫 도시로는 여기로 정했다 ㅎㅎ 인천이다 일단 정했으니 부를 정했다
예로 들어서 재정부,철도부,교통부등
그리고 나중에 도시가 발달하기 전에 먼저 역을 지었다 근데 벌써 역을 건설하는데 돈빌린거의 3분 1을 썼다 그래서 재정부가 위험을 알렸다
재정부: 현재 돈의 3분 1을 썼습니다
하지만 뭔가 마음에 안들어 다시 고쳤다
하지만 이제 더이상 역에 돈을 쓰면 안된다 이제 곧 우리 회사의 점검회가 온다
그리고 버스부를 창설하여 버스 승인을 했다 일단 우리 회사의 이름으로 버스회사로 했다
내 얼굴 이다 잘 찍었을까?
그리고 나는 버스 노선을 만들었다 은행도 함께 그리고 나중에 앵병대신에 인천으로 바꿀 생각이다
아이고 정말 힘들다 ㅠㅠ 문제는 지금 벌어논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에휴......... 재정상태가 진짜 않좋다 이러다가는 파산이다(아직 돈 많은데 뭔 개솔)
드디어 우리 버스가 앵병 아니 인천의 버스가 첫 정류장에 들어왔다
시민들은 환호했다(그대신 재정은 심각)
밤이 되었다 야경은 아주 멋있다 ㅎㅎ 이런게 회사를 하는 맛이다 ㅎㅎ 시민들은 환호하며 버스를 타고
이곳 저곳을 간다(그냥 걸어서 가는게 더 이익인데 사람들은 참 바보임)
드디어 첫 수익이 들어오고 있다 점점 많은 승객들이 타고 있다 ㅎㅎ
정말 기분이 좋다 재정상태는 아직이지만 좋다
그리고 첫 정체가 왔다 ㅎㄷㄷ 망할
이제 좀 졸리다 ㅠㅠ 뭐 이제 퇴근할 시간도 됬으니
이제 퇴근해야겠다 내일 아침에 보자꾸나
ㅁ ㅊ 고공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마침 컴퓨터 cctv 가 최총 사진을 보내왔다 이렇게 된 거였다
이제 퇴근하자(2번째 말함<퍽>
다시 내 회사로 들어갔다 그 밤사이에 한3천만원 정도 이익을 벌었다 ㅎㅎ
아침 앵병의 도시 모습
인구는 무려 12000 명으로 늘었다 ㅎㅎㅎㅎㅎㅎ
어느 정류장의 승객모습 ㅎㄷㄷ (전철이었으면 좋을텐데 ㅠㅠ)
왜 또 찍었지?
현재 남앵병의 전광판이다 나는 재미로 3시 7분에 있는 버스를 타기로 했다
재정 상태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이건 이제 새로운 도시를 개발하기 위한 도시다
금방 버스와 노선을 만들었다 (2시간만에??)
밤이 됬다 여기도 야경은 좋다 ㅎㅎ
돈이 들어오고 있다 ㅋㅋㅋㅋㅋ
그런데 누군가 나를 불렀다
???:잠깐 오시죠
2편 예고:내 회사의 회의중에 싸움이 벌어진다 그리고 새로운 도시를 또 찾기위한 험난한 여정이 계속된다
일단 이렇게 첫 편이 끝났는데 어떠신가요????
그리고 댓글과 공감점 ㅠㅠㅠ
건의할 것은 댓글에 적어주시면 최대한 수용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덧글고 공감점 ㅠㅠ 이거 하느라 힘듬 ㅠㅠ
그럼 이만 고슴도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