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 베타 플레이 후기

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 베타 플레이 후기
잡담 2015.11.02 18:47
TELK 관리자

[#첨부파일]
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 베타 테스트가 토랭이로 나왔길래 불법이지만 테스트차 받아서 플레이해봤습니다.
일단 간단한 평을 몇 개 내려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상당히 RAM을 많이 잡아먹습니다.
제가 8GiB RAM을 쓰는데 RCTW가 거의 6.5GiB의 RAM을 잡아먹는 발적화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직 베타버전이라 그렇다고 쳐도....

2. 롤러코스터 제작이 상당히 자유로워지고 또 어려워졌습니다.
롤러코스터의 제작이 기존의 트랙 조합 방식에서 자유로운 제작 방식으로 바뀌면서 트랙 제작이 굉장히 어려워졌습니다.
흥미도/격렬도/어지러움도 이외에 '안정성(Safety)'이라는 수치가 새로 추가되는 것 같고, 테스트 시에는 잘 굴러가던 열차도 가끔씩 탈선(이게 RCTW에서 제일 짜증나는 거...)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3. 게다가 롤러코스터를 운 좋게 잘 만들었다쳐도 수치가 영 안 좋게 나옵니다.
RCT1, 2, 3의 그런 수치를 기대하시면 안 될 것 같네요.

4. 보도/대기줄 건설 방법은 심시티5와 거의 비슷합니다.

5. 아직 베타라 그런지 손님이 모두 유령 실루엣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근데 손님이 화면에 많이 보이면 보일수록 더욱 많이 버벅거립니다.

6. 게다가 아직 잔 버그도 많습니다.
롤러코스터 차량이 체인을 올라가다가 중간에 멈춘다던지, 지지대가 트랙을 뚫고 세워져 있는데 차량이 그냥 잘만 통과한다던지.... 아무튼 베타라 그렇겠거니 하고 넘어가고는 있습니다만 상당히 잔버그가 아직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일부 플레이 사진을 올려봅니다.
참고로 스팀에서는 $49.99에 판매중이고, 사전 예약 특전이 몇 개 들어가있는 디럭스 에디션은 $59.99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사전 예약 특전이 과연 $10씩이나 하는 건지는 좀 의뭉스럽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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